魔靈召喚：克羅尼柯戰記

먼저, 본 글은 지극히 개인이 느낀바를 적은 것으로 반박 시, 니 말 맞.!!

완성도가 내 예상을 훨씬 뛰어넘어 높아졌다(물론 초창기에 비해서)

어느 기업이 그러하듯 완성도 100중에 20정도만 되었을 때, 오픈하고 돈 쪽쪽 빨아묵고 남은 개발자들이 욕처먹으면서 완성도 끌어올리고 있다고 생각된다.

밸패 부분은 언급안한다. 패키지겜도 아니고 스타크래프트같은 황금밸런스따윈 애초에 더는 게임판에 존재하지 않는다(돈이 안되니깐).

앞으로도 씹사기솬수는 꾸준히 나올 것이며, 기존 쌉사기라 불리는 것들도 승률,밴픽률이 지나치게 높은 게 아니면(보통 대전겜에서 55~60퍼 잡지 않나??)너프 안될거고

픽률 최하위권 위주로 계속 건드려서 꾸준히 뽑기하게 만들것이다.(돈 되니깐)

확률 조작론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겠다.

확실한건 누군 쪽박 찰 때 다른 누군가는 신비 10뽑에 5성 2개 나올 때도 있다(ㅅㅌㄹㅌㄹ 유툽 참조, 극과 극 뽑기 다 있음)

1. 1. 필자는 느낌이 오면 뽑기 시작한다.(미리 시일을 정해놓지 않는다. 업뎃이 됐든 아니든, 평일이든 주말이든, 뭐가 갖고 싶든 말든 안뽑는다. 사냥 또는 이동하다가도 느낌이 오면 뽑기 시작한다.)
2. 2. 뽑기 모션은 무조건 다 본다. 기둥 색 퍼렇다고 스킵안한다. 그냥 다 본다.

• - 신비 400장 보통 1시간 이상 걸린다. 4,50장 뽑아서 5성 안뜨면 ‘지금이다’ 하는 타이밍 다시 찾는다.

1. 3. 5성 제단 1개 남았을 때 초월로 마무리한다. 그 전엔 초월 안건든다.(1개 남았을 때 그너마만 확률 40퍼다. 이래도 픽뚫 나올 때가 있지만 앵간하면 제단녀석 나온다.)
2. 4. 전설 말 많은데 필자도 전설은 그냥 35장 채워서 초월 띄우는 용도로 사용한다. 이게 맘이 편하더라. 간간히 5성 뜰 때도 있다.

5. 5번이 젤 중요한듯 하다. 안나온다고 급발진해서 이성잃고 미친듯이 누르지말라. 어느 겜이든 제대로 뽑힌 적 한번도 없다. 급발진하지 말고 이성 잃지말라.

보통 확률 체감하려면 수십만장 뽑아서 해당 퍼센트에 수렴하냐 안하냐 따진다고 생각한다. 10퍼니까 100장에 한장, 이렇지 않다. 애초에 하나하나 확률이 넘 낮엉.

확실한건 개똥같은 확률 속에서 형은 신비 천장 올 3성 뜰지라도 누군가는 그 풀안에서 5성 20개 먹고 룰루랄라 하고 있다는거다.(응, 형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