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한 건데 위 처럼 파워 밸런스 안맞으면 2분내로 끝나는데 승리한 진영 얻어 가는 점수도 조짐
대부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이런 사태가 더 쉽게 벌어지는 거 같은데 공략 글을 쓴다고 이게 바뀔까 싶음..
조회수로 봤을때 거의 다 모르겠지만 주말마다 전장 유튜브 라이브 하긴 하는데 신규 전장 걸린 저번 주도 함 https://www.youtube.com/live/P9vFly7C8Gg?feature=shared
그냥 취미니까 구독과 좋아요 안해도 됨
팀 별 밸런스가 맞으면 맞는데로 시간 다 쓰고 얻어가는 점수도 대부분 높음. 좀 지루한 느낌도 있음
잘못 만든 건 시스템 적으로 피드백을 받아야 뭐 개선을 하던가 할건데 유저들도 그냥 기간한정 이벤트 마냥 이벤트 인증 으로 한번 하고 마는거 같음
상위는 아니지만 순위권..에 드는 유저로 고쳐야 될 점 지적해봄
1 대체 길은 왜 일자형인가..(맵을 이미 만들었으니 안고칠거 같음) 이런 AOS 장르같이 만들고 싶으면 입구가 최소 2갈래라도 되어야 되는거 아님?
2 대기장소-이동 할때 상호작용으로 점프를 왜하냐.. 달그림자 처럼 순간이동으로 만들어야 됨 괜한 버튼조작이 들어가서 번거롭다
3 약한 팀이 엄청 밀릴수 있는데 재수없으면 그냥 약한게 죄인데 최소 점수도 못얻고 그냥 끝남. 해넘이에서 했던 것과 유사한 방식(방향성은 반대지만)으로 여기선 시작한지 얼마 안된 상태에서 본진 진영 지역 한정해서 주는 피해 증가/받는 피해 감소 같은 안전 장치를 해줘야 됨(어느 정도 시간 지나면 해제, 대략 3분? 4분??) 뭘 더 해볼 기회를 좀 줘야 재미를 붙일거 아님?
전투력 보정이 있어도 조합이나 운영 등 .. 숙련자-비숙련자 차이가 나게 되어있음
4 위에 이야기에서 이어지는데 부활시간까지 강제로 10초대기 인데 위에 강화 주는거 외에 추가로 아군 본진 지역에서 사망은 부활시간을 단축시켜줘야 된다고 봄. 밸런스가 안맞는다 싶으면 부활 시간 단축은 초반 시간에만 적용이 되는 조건을 걸던지 해서..
5 전장 메뉴의 도움말에 울부짖는 벼랑 도움말 이 없다. 하다보면 알게 되겠지만 정예 몬스터 소환규칙이라던가 그런 최소한의 설명이.. 있어야 되는거 아님??..
6 모든 전장과 아레나 랑 연관되는 이야기인데 대체 싸우는 이유에 대한 배경 스토리 같은 건 생각은 하고 만드나?? MMO 제일 많이 한게 와우라서 와우로 설명하면 알터렉 계곡 같으면 거기 지역에 두 진영이 서로 지역 탐방, 자원 때문에 땅따먹기 할려고 싸운다 같은 배경 설정이 있는데 크로니클은 그냥 게임 설정으로 설명 안되는 그냥 아케이드 게임 만드는거 마냥 만들고 유저한데 드리밀음
개인적인 생각일지는 모르겠으나 이번 신규 전장으로 왜 자꾸 되지도 않는 전장 을 미는지 알 거 같음
팀 플레이로 거대 규모로 대회 하고 있는 LOL이나 DOTA 자리가 탐나는 거 임 분수에 안 맞게..
일단 신규 유저부터 유입이 되야 뭘 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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