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걸 상상 하겠지만 (저거 어제 한건데 조회수 뭐냐 ..)
체감상 유저가 좀 늘어난거 같긴해도 아직도 이 느낌임
패드, 밸런스 얘기 최대한 제외 하고..
1 pd의 크로니클 플레이 타임. 1주일이나 1달기준..
2 최근에 천공의 아레나 원작 해봤나
3 콘솔(xbox ps switch)계획은 취소됬나
4 클라이언트 패치 주기가 왜 길어졌나
5 버그 수정이 시간이 많이 걸린다
5 2024년 비전, 로드맵이 존재하나?
6 업데이트 전 공개 테스트 서버를 할 생각은 없나 (WOW 에서는 가끔 테스트 서버 오픈 함)
7 컨텐츠 업데이트 하고나서 피드백이나 설문조사(만족도) 할 생각 없나
8 비스트라이더 이야기는 왜 소환 을 강제하나
9 소환수 하향은 앞으로도 안하나
10 서비스 초기보다 직원이 줄었나
+ 크로니클 채용 공고 하고 있음
11 3,4성 추가는 없나
12 3,4성 채용을 위한 개선은 안하나
13 5성만능주의가 지향점이냐
14 소환수 이야기 던전 은 1회성으로 쓰고 버리나? 재입장 불가:이벤트 다시 보기 불가
15 시험의 정원은 왜 반복 플레이 못하나(테스트용)
16 시험의 정원 적 셋팅을 커스텀 할 수 없나
17 그림자 성 영웅버전 초기 버전은 테스트 해보고 내놓은거 맞나
18 길드 아지트 허수아비는 왜 사망하나
19 고정 컨텐츠 수가 많은편 아닌가?
+ 다른 모바일 게임은 1년에 순서대로 순환시킴
+ 입장권 에너지로 진작에 좀 바꾸지..
20 격전 아레나 도 원작 처럼 대여 소환수 시스템 적용 할 생각 없나
21 강화해보면 순식간에 증발하는데 특.히 천공석 소모량이 정상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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