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oners War: Chronicles

자게 이용하시는 분은

아마 게임플레이 하시는 중일텐데

의견을 좀 내보는건 어떤가요?

저는 일단 복귀유저인데요

게임을 아예 안하려다가

게임 자체를 안하는게 결국엔 잘 안되더라구요

과금을 잘 하는편도 아니라서

무과금이 하기 좋은 게임 하게 됐어요

그래서 부랴부랴 복귀했습니다

부랴부랴 느낌은 어서

진행중인 이벤트에 탑승한다던가

그런정도긴 해요

복귀중에 섬워 첨으로 빛암초월이 생겨서

섬워 인생첨으로 빛암 쓸 수있게 됐고

암신수 사용중인데요 

처음에는 사용 할 줄몰라서

좀 써보고 쓰는 방법이 생기니까 좋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제단 덕분에 다시

수승 뽑게 됐을 때는 게임인생 통틀어서

행복함을 느끼기도 했어요

세달정도 쉬었는데

그동안 풍호박놓친게 젤아쉽네요

파티 치명타피해증가버프케릭이잖아요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아마 과금러들 다 떠난다 라는 글에 또

그 다 떠난다는 얘기에 글을 쓰게 된 것 같구요

다 떠난 사람들의 대항마로

다 남아있 사람들 입장으로 씁니다

즐겜러들은 글 잘 안쓰는거 감안해서 보시면

좋지 않을까요?

한 쪽 얘기만 들으면 그쪽에 편향될 수도 있으니

양쪽 얘기 다 들어보시면서 사고하고 판단 하는데

도움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