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하던대로 기우제를 지내며 춤을 춰주고..
보이나..? 집념으로 조각모아서 억지로 소환한 내 풍펜더.. ㅠ 시이발 존내 힘드렀쪄..
각설하고 , 오늘의 뽑뽑은 다음과 같이 진행한다.
빛어둠 3성소환 4장
신비소환 191장 + 조각 4회 + 마구마구소환 12장 + 13,049크리스탈(48회) = 255회
불소환 4장 / 물소환 3장 / 풍소환 3장 = 10회
전설소환 3장 + 조각 4회 + 마구마구소환 1장 + 신비마일리지 3장 = 11회
픽업소환 x
이렇게 진행하겠다.
자… 시이작!
빛암 3성만 나오고 (늘 그렇듯) 불물풍 역시 전부 3성만 나왔다.
신비소환서에서도 미친듯이 워터파크만 나오고 거의 다 써갈때쯤 픽뚫 불오공이 등장.
물키메라가 나왔다. 역시 픽뚫
10장씩은 다 쓰고 남은 신비소환서 낱개로 돌리는 와중에 제단축복이 발동 , 1개 남은 물헌터를 뽑아
제단축복을 초기화할수 있게 되었다.
제단 축복 설정을 아래와 같이 설정하고 계속 진행한다.
보이는가..? 물풍뎅이도 풍펜더도 조각20개 한땀한땀 모아 억지로 소환해 낸 것이다..
시이발..다시 생각하니 토나온다..인간승리다..
이제 본게임 전설소환서로 가본다.
첫방부터 4성 나오는거 보니 느낌이 싸하다.
그럼 그렇지..?
후달린다
전설의 4성뽑기냐..?
작년 8월에 뽑아놓고 안쓰는 풍오공이 처음으로 전설에서 나왔다. 픽뚫..
풍잭오랜턴도 전설에서 나옴.
두개 줬으니 또 4성 대잔치..
아 그래그래
그래그래..
이렇게 뽑고 신비소환 13,049크리스탈(48회) 를 진행했는데
스샷이 없다.
왜인줄 아는가? 뭐가 아무것도 안나왔기 때문이다.
오늘의 뽑기실험 결과 ::
5성 5개 : (픽뚫 4 , 제단축복1개)
불오공
물키메라
물뱀헌
풍오공
풍잭오
- 0 7 1,875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