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oners War: Chronicles

나열하자면 끝도 없지만 적어보면..

좋았던 점

1. 참신한 시도. 복붙판인 모바일 겜에서 차별화 요소가 많았다고 본다. 
2. 생활형 컨텐츠 노가다. 있었으면 싶었다.
3. 천공의 아레나 IP의 재해석. 백년전쟁도 좋았었고 크로니클도 시도는 좋았다.
4. 레이드. 그런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모바일 와우. 일반적인 육성 노가다 등은 폰으로 하고, 레이드는 pc로 즐기는 다중 플랫폼

안좋은 점

참신한 시도가 성공했다고는 말하지 못하겠다

생활형 컨텐츠 노가다가 집중되어 있다. 망고 어쩔? 동숲 모트코인처럼 망고코인이라도 넣든가.. 너무 기초 재료에만 몰빵되어 있다.

5속 몹. 차라리 백년전쟁처럼 몹의 가지수를 줄이지. 소울링크도 계륵일때도 있다.

다중 플랫폼. 젊었을때는 좋아보였는데 pc겜 할 환경이 안되니 모바일 전용이 그립다. 전장이나 레이드, 특히 전장에서 타겟팅은 슬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