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마켓 원스토어에 있던 할인, 포인트 페이백 행사 같은 거 끊김.. 야구가 더 잘 나가서 그쪽으로 밀어주나 싶은데..
야구 시즌 끝난다고 해도 크로니클 밀어주기는 안 할 걸 스타시드나 밀어주겠지
거기다.. 구글에 있던 Play 포인트 교환은 왜 없어졌는지 아무도 모름.. #핵망작# 백년전쟁은 아직도 살아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크로니클은 없어졌음


돈 안되는 밸런스 패치 안하고 아티팩트나 양산하고 앉았고..
유저 지갑 자동사냥 마냥 픽업 백야 나 돌려가면서 하는거 없이 매출 올리기 ( 천장 치기 전까지 픽업 뚫는 3속성 5성이나 나와서 이마저도 200장 정도 모아서 해야됨 )
신규 소환수 출시를 나눠서 내는거는 유저 부담은 핑계 거리고 예전에 비해 여러가지의 이유로 작업속도가 안나서 그런거 아닌가 의심됨. 출시 간격을 일부러 늘리는..
포럼에 버그 공유 하는거 금전적 손해보거나 돈 안되는거 아니면 반응도 안함. 1:1문의 만 답변 해 줌
대체 문의 넣는거 말고는 소통을 어디서 함??
이젠 신규 컨텐츠 (한국 2주년, 투쟁의군주) 나와도 제대로 홍보도 안함.. PV 같은 거 만드는 사람도 탈주 한듯
8~10월 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버그 수정이던 개편이던.. 업데이트 주기 체감이 길어짐.. 게임패드 개선은 안할듯
무슨 게임이 돈 들여서 콜라보 해도 유입이 안되는 ㅋㅋ
초창기 버전부터 드는 생각은
이 게임의 존재의의는 서머너즈 IP 죽일려고 만든게 아닌가 싶음
서버에 신규유저 출몰은 하는데 (진짜로 신입 인가..)
초반에 직접 키우는 구간은 조금은.. 재밌을지 몰라도
최종 컨텐츠 좀만 맛보면 노답인게 금방 들키는데
그런 장대한 미래 대비 설계를 준비해놨을거라 생각 안들고 그냥 하루하루 유지하는데 급급하겠지
PD 가 바뀌는 타이밍도 야구로 치면 역전을 위한 중간계투가 아니고 완만?한 서비스 종료나 현상유지를 위한 패전투수 내세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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