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현재 전장의 문제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

1. 전투력의 차이가 너무 커서 한방에 당하는 경우가 많다.
2. 무적기가 게임의 방향성을 헤친다.

3. 탈것을 타면 거의 잡기가 힘들다

4. 상대의 전투력 파악이 힘들다 (상대의 소환수 파악이 힘들다)
5. 사실상 소환사보다 소환수가 주력인데 주인공이 죽으면 바로 죽어버린다.
 

현재 생각 나는 건 이 정도

문제점 개선 방안

1. 전투력의 차이가 너무 커서 한방에 당하는 경우가 많다.

   1) 전투력을 전체적으로 퍼센트로 낮춘다. 퍼센트로 하향 평준화 하면 밸런스가 잡힌다.

2. 무적기가 게임의 방향성을 헤친다.
   1) 무적기가 현재 밸런스가 맞지 않다. 무적 초를 줄이고 차라리 실드 같은 생존기를 올려야 될 것 같다.

3. 탈것을 타면 거의 잡기가 힘들다.
   1) 탈것의 피를 따로 정해두고 다 떨어지면 몇 초 동안 말을 탈 수 없게 한다.

   2) 추가로 탈것의 종류(곰, 낙타, 독수리 등)에 따라 속도의 차이, 체력의 차이가 있으면 더 게임의 방향성이 좋아질 듯
   3) 전장 전용 스킬 및 키를 만들어서 상대를 몇 초간 슬로우 할 수 있는 눈덩이나 그물 같은 스킬이 있는것도 좋은 듯

4. 상대의 전투력 파악이 힘들다 (상대의 소환수 파악이 힘들다)
      1) 주변에 대상을 파악하는 기능의 개선으로 주변 적 소환사만 보여주고 그 소환사 캐릭터를 선택하면  상대방의 

      소환수 알림을 띄운다.

5. 사실상 소환사보다 소환수가 주력인데 주인공이 죽으면 바로 죽어버린다.
   1) 소환수의 남은 수 만큼 소환사에게 방어력 증가나 받는 데미지 감소나 실드, 전체 체력 상승 등 소환사의 생존을
   더 길게 유지시킨다

개인적으로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 잘 만든 게임이고 게임을 좋아하고 잘 아는 사람이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또 추가적으로 운영도 현재까지는 굉장히 마음에 든다.

‘롱런의 기준은 게임성도 게임성이지만, 고착화되지 않는 지속적인 운영과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전장이 흥미 요소가 가득한 필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소통을 잘하는 서머너즈 워가 꾸준하길 바라며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혹시 다른 문제점이나 생각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