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도대체 게임을 해보긴 하고 컨텐츠를 추가하는겁니까?

어느 하나 유저가 불편하지 않은 곳이 없네요

이미 스토리 다 클리어 한 사람들은 

2~4성 장비를 굳이 굳이 저단 돌아가면서 파밍해야합니까? 

그렇다고 무기가 100% 드랍되는것도 아니고

아니 대장에서라도 제작해서 클리어할 수 있으면 또 모르겠는데

애초에 대장에서 3성 4성 희귀 제작도 없는데

이걸 굳이 이렇게 불편하게 컨텐츠를 제작하나요.

장비챌린지를 완료하면 룬챌린지를 할 수 있는 구조로 해놓긴했는데

도무지 이게 게임을 직접해보고 만든 컨텐츠가 아닌거같네요.

재료챌린지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요구하는 조건에 보상이 너무하네요.

데빌몬 하나가 완전 인질이네. 애초에 제작이나 전문기술에 요구하는 재료량이

정신나간 수준인건 알고 있었지만..

대장에서라도 3성 4성 희귀 추가해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3성 딱 이렇게 정하지말고 3성 이상 4성 이상 이렇게 해주면

이미 컨텐츠를 클리어한 사람들도 불이익 받지않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챌린지 하다가 진짜 아닌 것 같아 적습니다. 패치를 빨리하고 많이 하는 것도 좋지만

유저가 불편한 상황이 계속 되네요. 과금하려다 과금의욕 쏙 들어갑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