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1. 덱 구성이 빡빡함. 기존 서머너즈워는 카이로스 던전(지금의 성장의 길 포함) 기준 5마리 1파티 체제로 보통 딜러 힐러 탱커 버퍼 + 힘을 실어주기 위한 특화캐 하나 이렇게 해서 안정적으로 운영했음.
2.  
3. 치명타 세팅이면 힐러, 탱커, 치확 버퍼, 치확 딜러, 치명타시의 보조옵션이 있는 힐러나 CC보유딜탱커 or 잔몹 처리용 딜러 등등으로 구성

공속기반으로 상대턴 죽이기 덱이면 힐, 탱or망각디버퍼, 공속 버퍼, 공속 딜러, 적 공속 디버퍼로 구성

지속피해를 이용한 적 퍼뎀으로 녹이기 덱이면 힐(무적), 탱대신 방어버퍼, 지피 딜러, 적 공속디버퍼, 아군 공속버퍼로 구성

즉 안정적인 포메이션이 있었다. 누가 하나 죽어도 부활을 계속 시켜줄 부활러를 기용할수도 있었고…

물론 아레나는 얄짤없음. 5마리가 아닌 4마리, 3마리 구성으로 인한 시너지 빈틈을 많이 만들고 그 허가 찔리도록 만들어야 했기때문에 이해함.

그러나 성장의 길에서까지 이런 제한을 두는게 맞을까 싶음.

그러므로 성장의 길 및 기타 파밍 컨텐츠에서는 4마리+소환사로 덱을 이루는게 맞다고 봅니다. 전체적인 적의 전투력 스펙업이 있더라도 소환수 4마리는 필수라고 봅니다.

ex ) 마던 10단계 전투력 28만으로 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