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도는 개인의견이긴 한데 매칭시간 되어야 될 때 매칭시간이 늘어지는걸 봐선.. 접은 유저가 많아서 그런지 아님 그냥 피하는건지 모르겠음
아무튼 현재 전장 중에 벼랑만 승리조건이 상대 기지 파괴 라는 단순한 목표로
마음만 먹으면 매칭 걸린사람 6명 담합해서 시간 다 될 때까지 점수만 계속 올리는 방법이 가능함
달그림자도 변경 되어야 될거 같긴한데 점수 올리는 방법이 처치/어시스트 말고도 맵에 있는 천공석 드랍하는 친구들 잡고 정제만 잘 하면 점수 올리는게 됨
하늘폭포..
처음 나왔을 때는 달그림자 채광노예 체험이라 그보단 낫다 였는데 지금은 다른 두 전장에 비해 점수 얻기가 훨씬 어려움
처치/ 어이스트/ 거점 점수 합쳐서 5만점 초과시 승리 인데
전장모드 스포츠 모드 떠나서 실력차 나면 한쪽은 아무것도 못하고 지는 경우도 생기고
엇비슷한 경우에서도 처치/어이스트 점수가 너무 빨리 올라서 너무 빨리 끝나는 경우도 발생하는데
승리조건 을 거점 점수만 반영한다던가 아니면 얻어야 되는 점수를 5만에서 10만으로 올려본다던가 조정이 좀 필요하다고 봄..
처치 / 어이스트 점수가 승리조건에 반영되는건 1/10로 줄여도 될거같다고 생각함.. 랭킹용 점수 반영하는건 그대로 두어도
지더라도 1만점 가까이 얻어가는게 가능한 벼랑이랑 복불복으로 겨우 활약해야 1만점 얻을까말까한 폭포..
랭킹 도전하는 유저면 어느쪽이 정답인지 굳이 얘기 안해줘도 알거라고 봄
전장에서 스포츠 모드가 실패인건 아니고 스포츠 모드 도입은 잘 됐다고 생각하는데
해야 될 일 중에 하나 한거고 아직 해야 할게 많이 남았음
추가로
벼랑 맵은 언제 고치냐..
소환수 애들이 스킬 안쓰면 자동 공격 안할때가 가끔 생기는데
우회로 같은것도 있어야 되고 초반에 아군 기지 밀리면 답없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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