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이런 업데이트를 해놨더라고요
실시간 아레나 같은거 거의안하고 출석만 시켰었는데
https://cafe.naver.com/smonwar/2471179
■ 지원 몬스터란?
- 해당 몬스터를 보유하지 않은 소환사님께서도 월드 아레나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시즌별로 제공되는 총 12마리의 몬스터입니다.
원작은 5성 한번 뽑는게 힘들지 나오기만 하면 데빌몬 도배로 강화가 끝나는데
크로니클은 풀강화 15각 할려면 중복 소환 5번 분량의 조각이 필수고
스킬도 안올리면 성능 반토막이기때문에 데빌몬도 제법 들어감
유희왕 쪽 게임에서 대여 덱 시스템이 있어서 이벤트 전 같은데서 게임사가 준비한 완성된 덱으로 게임을 해볼 수 있는 데
이런 지원 이나 대여 시스템이 체험판 개념이잖아요?
신규 캐릭터 집어넣으면 신규 캐릭터 체험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고
대형 마트만 가봐도 시식코너 에 한입 씩 먹어보라고 주는거 있잖아요
초보자 분들에게는 최선이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룬 설정 참고 해 볼 수도 있고
기존 유저도 뽑기 못해본 캐릭터 어디가 어떻게 좋은지 알아 볼 수 있고
써보고 좋다고 생각하면 실제로 뽑기 할 수 도 있겠죠
사용 가능한 컨텐츠 제약이나
어느 정도 강하게 만들어야 알아서 정하셔야 겠죠
격전 아레나, 훈련장 정도에다
신규 출시한 지원 몬스터는 격전의 아레나 하루 3번만 사용 가능한다던가
처음엔 6성 영웅룬과 10각 으로 세팅해서 준다던가
이용률이 떨어지면 조금 다 강하게 만들거나
너무 많으면 5각으로 줄여본다거나
차크람 부메랑 출시 해도 불물바람 확정 소환에 최악의 경우로 600 * 2 나 들어가는데
이번 패치로 조각교환도 몇달 뒤에 풀리다 보니
아레나 나 전장에서 상대방이 갖고 나온거에 쳐맞아보는 거 말고는 체험할 기회가 없다는 게 좋은거 같진 않네요
크로니클에는 소환사 육성이랑 장비까지 있으니 지원 몬스터 시스템만 가지고는
원작보다는 효과가 반감 될 수 도 있긴한데
체험형 지원 몬스터 시스템 같은 것도 좀 고려해줘여
이제 겨우 1년이 다되어가는 데 유저 수 점점 폭락하는게 체감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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