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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아 소환수에 대한 정의를 용도를 컨셉을 공유해주세요
뽀얀해달 06/26/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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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계정 만들고 오르비아로 게임 한 이후로 

 

5성룬 끝물에 잠깐 오르비아 버프되서 1달반 오버밸런스 였던적 뺴고는

 

도전의 아레나, 격전의 아레나에서 타 케릭터에 비해 월등히 소환수 선택의 폭이 좁고 사용해서 성능을 펼칠수있는 소환수 폭이 월등히 좁습니다.

 

유일하게 pve 컨텐츠 중에도 천탑, 갈라고스에서만 좋고 레이드는 오르비아 없이도 무난히 클리어 가능합니다.

 

매 밸런스 조정떄마다 오르비아는 간접하향, 직접하향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80렙 풀리고 이젠 pvp 컨텐츠는 또다시 푹찍을 당합니다. 

 

8800공 360치피 61000체 3800방 올비인데 상대방 소환수 견제도 못하고 암살자, 풍팬더한테 끔살당합니다. 푹찍이죠.

 

솬사 80렙찍어봐야 공 몇백 체 몇천 오르고 말더라구요? 이걸로 솬수들한테서 생존이 가능한가요?

 

애초에 오르비아는 pve 컨텐츠 용인가요? 정의를 내려주세요 pvp에서는 이제 그만 푹찍 당하고싶습니다.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3캐릭중 무기유틸도 가장 쓸모없습니다. 답답합니다 오르비아케릭 선택해서 접속할때마다…. 도전의 아레나에서 나보다 전투력 8만씩 낮은 유저한테 그냥 어처구니 없이 그것도 승률이 60%밖에 안되는 답답함. 

 

 

밸런스조정과 솬수컨텐츠 및 조정의 엇박자. 

5성룬이후 6성룬나오 나서 솬수의 오버스탯으로인한 압살

80렙 풀리고나서 솬수의 미친 공방체로인한 오르비아 압살

 

이젠 어디까지 내몰려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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