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p 컨텐츠를 서버 열리자마자 하면서 느낀거는
밸런스 패치란걸 참… 당장 문제있는거만 수정해서 이슈를 넘기기 급급한 일처리를 하는데 대리급 짬에서 나오는 발상으로만 패치가 되는거같습니다.
애초에 pvp에서 오르비아, 키나, 클리프가 지향하고 섬클에서 원하는 전투 그림이나 방향성이 있었나요?
참… 이제껏 참으면서 게임이니까 즐기겠다고 즐기는데 딜 버프하고 너프하고 6성룬 나오고나서 소환사에 미치는 영향은 고려했는지, 짜임새도 부족하고 다양한 소환수와 소환사3명이 조합을 짜서 pvp를 하는데 어쩜 이렇게 하나같이 똑같이만 들고오고 그게 또 통해서 그것만 쓰고.
최근 소환사 밸페와 대미지 너프를 할때 그 전에 소환수가 어떤 배경으로 패치되었고 어떻게 해야할 방향이 없었습니까?
오르비아딜이 쌔다구요? 원래 그렇게 디자인 하신거 아니에요?
아이폰으로 쌩과금으로 계렙 74면 현질 천만원은 넘게 한거같다. 근데 올비는 그렇게 전술을 짜서 소환수 운용 해서 빠르게 제압하던지 아니면 장기전가면 불리하게 셋팅한거 아니에요?
근데 지금은 왜 걍 쳐맞고만 있네요?
클리프는 이제 정상인가요? 섭초부터 지금까지 클리프가 오버벨런스 아닌적이 있나요? 물무기 빛무기 풍무기 불무기 하나같이 말도 안되는걸 줘놓고 패시브까지 버프시키고, 클리프 유저들은 격레나 승률 60%만 나와도 못했고 겁나 졌다고 생각하더라구요? ㅋㅋㅋ
클리프가 pvp에서 딜이 모자르다구요? 누가 그래요? 요즘 딜클리프 메타에 물,빛,풍무기로 생존까지 챙겨서 대놓고 4드론 쓰는데도 대처가 안되는데 누가 클리프 어렵다고 하나요. 그건 메타를 못쫒아 오는거죠.
올비 8200공 360치피 100퍼치확 6만체 3500방으로 소환수랑 같이 상대편 소환수를 점사해도 못녹여요.
애초에 올비는 녹이겠다고 하는 플랜으로 들어가는데 그렇게 디자인된 케릭터이기도 하고, 뭘 하나도 못해요. 오르비아 케릭터라는 장점이 하나도 안보여요. 무기도 새로운 스킬 주면 뭐합니까 오르비아는 빛아니면 암무기밖에 못골라요. 간혹 물무기. 왜요? 역속 딜러맞을까바 무속성 무기를 뽑는거에요.
스킬딜 계수도 높지도 않고 유틸도 타클래스와 비교해서 없고.
도레나는 또 어떻구요? 빛클리프만 선택해서 60만 투력 장비 대충 셋팅하면 100위안에 그냥 들어가요 ㅋㅋ
올비 키나? 빛암 성능좋은애 없으면 노력 열심히 해야 100위 안에 들어가요.
pvp 관련 글을 몇개나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 소환사 밸패만 딱 보고 접을거같아요. 여러 톡방에 보니까 클리프유저만 조용히 즐기고 나머지는 다 접는분위기 ㅋㅋㅋㅋ
클리프 유저 눈치보여서 너프 못하겠으면 다른 클래스 버프라도 하세요. 너프하지말고.
애초에 갖고있는 캐릭터 성격이나 성능 자체를 훼손시키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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