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컨텐츠를 격파하며 보상과 성취감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몇몇 밸런스 오피 소환수들이 판을 치고 그것들을 무작정 너프시켜버려 많은 유저가 떠나갔죠.
문제점 1
이 게임은 수집형 rpg입니다. 4-5성 도감이 해당솬수 너프먹어버리면 버려지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매몰비용이라고하죠? 하루 아침에 쓰레기 폐지가 되어버립니다 그걸 보상이라고 환원석 한개ㅋ
그냥 모든 도감을 공통적용 시키며 4-5성 이 너프먹더라도 도감으로나마 효용가치가 있어야되는데 그것도 없으니 유저들은 애정캐릭 혹은 몇주 몇달간 키운캐릭이 똥통에 빠지는 기분을 느낍니다
과금러들은 그냥 돈이 폐지가 되어 버렸죠
대응이 너무 아쉽습니다. 진짜 중학생들 대려다가 대응한것 같아요
문제점 2
당시 돈만보고 1-2달 밖에 안된게임이 스스로 기존 패키지값을 똥통에 빠트려버렸습니다 당시 데빌몬이라는 주에 1-2개 아레나같은 곳에서 얻을 귀한재료 주에3회만 패키지 구매할수있었는데 현재는 뭐 주구장창 찍어내서 이건뭐… .
그냥 유저 돈빨꺼니까 이때까지 산애들은 모르겠고 매달 신캐낼꺼니까 더 패키지사라 싸게줄게 라고 외치는꼴이 보기싫습니다. 게임 화폐가치 재화가치 쓰레기폐지화가속
문제점3
밸런스 애초에 잡을생각이 없었던 개발진 같은 대응이었습니다 메인 소환사+소환수 3마리 인데 덱압축을 해야하는 게임에서 빛암들이 조건부 불물풍 은 그냥 쌘캐릭 말이 안됩니다. 빛암은 면역이 있어야 해제가 되고 폭탄이 있어야해제 지속피해 무적이 있어야 딜이 쌔지는 구조라면 일반 속성소환수들은 그냥 쌥니다 이게 누구머리에서 나온건지는 모르겠는데 게임이해도가 없나 봅니다 광역기가 단일기 보다 스킬데미지 퍼센트가 높습니다 이게임 ㅋ 광역캐릭 키우세요
뭐 나름 빛암5성들 14마리인가 풀스작 풀각성 해봤는데 쓸수있는건 2마리 밖에 없구요 현질 계속해봣지만 강해지는 느낌 성취감 같은건 1도 없고 언제너프먹을지 모르는 짜증때문에 접습니다 운영 그따구로하지마세요 돈지르면 돈값하고 시간 녹이면 녹인값하는게 게임입니다 왜 과금러들이 아이디 팔고 그러겠나요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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