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벨패를 쓰래기로만 패치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음 예전에도 극단적으로 벨패한다고 말했지만
진짜 몇개월안된 게임인데 이렇게 적응하기 힘든게임은 처음임
키나키우다 클리프로 이제 할만해지니 또이러네 이왕 이럴거면
pve에서 써먹게 보스에게 자신과 소환수에게 피감 50프로 줘라
보스몹 한테 찍기 한대맞으면 버티기뜨는데 이게 탱커임?
pve한테 탱커라도 쓰게 보스 피해감소 많이 상향해줘 시탑이나 던전 초보들 진입장벽좀 낮춰줘라
그리고
bm을 적당히 배꼈어야지 자사게임 bm vip시스템 리니지bm 다 짬뽕시켜놓고서
빛암 뽑기 까지 팔아먹으면 유저들 피로도좀 낮춰야지
천공에없는 소환사 껴놓고 장비 도감 초월 진짜 이게임은 모든게임에 집합체라고 할수가있음
이렇게 피로도가 높은게임인데 패치를 유저들 편의를 최우선으로 패치해줘야 하는거아님?
극단적으로 패치해서 안그래도 할거많은데 다른거 뽑고 소환사 또키우고 진짜 생각이 없는건지 일부러 이러는건지
시탑 생각이 애초에 있었으면 스페셜 누적이 됐어야함 일부러 안되게 해놨다고 나는 생각함
내생각에 유저가 편하면 배가아픈듯
그리고 전장 안그래도 사람빠지고 있는데 파티를 지원 그러면 매칭이 더 힘들거라는 생각은 안해봤음?
힘의 균등이 문제가 아니라 매칭이 졸라안되 파티를하면 특정시간때에 사람들이 몰리지 그러면 다른시간에 하는사람은
매칭이 안되 시간을 정해놓은게 오히려 독이됬어
나비무덤이랑 풀피리 언덕 파티입장을 만들어 그냥 그러면 혼자들어가서 깰수있자나 매칭 안되는데
장비도 그지같은거 나오는거 매칭을 기다려야되나
균열 가라앉은 유적 오토개선 못할거 같으면 보스방 전에 3명이 전부 클릭해야 문이 열리는 시스템으로 만들어
잠수타서 짜증나게 하는사람없게 그리고 잠수타는사람한테 몹이 가는건 뭔지 몰르겠네
저~!~~~~~~~~~~멀리 있는데 왜 몹들이 그사람한테 달려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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