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소환사가 황금 벨런스가 되면 좋겠지만
그게 어려울 경우 새로운 방식의 아레나 있으면 조금은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1주일에 10판으로 한정 짓고
3판 2선승으로 진행하는 격전의 아레나 방식의 아레나로
소화사(키나/오르비아/클리프)를 등장 순서를 정학고
소환수 9마리를 픽하게 하는겁니다.
예를 들어 한명은 1순. 키나 2순. 오르비아 3순 클리프 선택했고
다른사람은 1순. 오르비아 2순.키나 3순 클리프를 선택하면
1판. 키나 vs 오르비아
2판. 오르비아 vs 키나
3판. 클리프 vs클리프
이렇게 3번을 싸워서 2판 먼저 이긴사람이 승리하는 방식
그리고 소환사도 9마리 씩을 순서에 맞게 배치야 하므로 머리를 잘써야 이길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하나 더 제안하면 5성 풀각으로 9마리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없고 세팅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선택포인트를 만들어서 3성 3포이트, 4성은 4포인트, 5성은 5포인트로 설정하고
9마리 선택 총 포인트가 40포이트로 제안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럼 사람들이 머리를 사용해서 4성이나 3성도 조합해서 싸울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환사의 무기 선택은 전투 시작할때 5초동안 바꿀 수 있게 하여 상황에 맞게 선택하도록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정리 1. 3판 2선승의 아레나
2. 키나/오르비아/클리프를 모두 사용하도록
3. 각각 9마리의 소환수 사용(총 18 마리 소환수의 싸움)
4. 선택포인트 도입으로 3,4성도 사용하도록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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