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1. 1. 길드전-토벌전

2개 길드가 하루에 4번(10시, 15시, 20시, 22시) 5:5 싸움을 합니다. 

실시간 대결은 길드원은 개인당 1회 참석 가능하고 참석자 10명이 되지 않아도 진행되도록 합니다.

가운데 빛의 슈레클리, 어둠의 보르보, 물의 로도스, 불의 탈라데스, 바람의 아라크네 가 있고

양쪽 끝에서 2개의 길드원 중 5명이 대기하고 있다가 보스를 잡은 쪽에서 점수를 얻어가는 형식의  pk 방식의 토벌전.

또한 실시간 대결에 참석하지 않은 길드원은 원정처럼 하나를 선택하여 토벌전에 참여하고 점수로 환산하여

최종 길드점수가 높은 쪽이 이기는 방향으로 만들면 재밌을것 같다

2. 길드전-쟁탈전

2개 길드가 하루에 4번(10시, 15시, 20시, 22시) 5:5 싸움을 합니다. 

실시간 대결은 길드원은 개인당 1회 참석 가능하고 참석자 10명이 되지 않아도 진행되도록 합니다.

전장에서 대결하는 방식이고 천공석 획득량에 따라 승부가 결정된다.

3. 길드전-대장전

2개 길드가 하루에 4번(10시, 15시, 20시, 22시) 3:3 싸움을 한다.

실시간 대결은 길드원은 개인당 1회 참석 가능하고 참석자 6명이 되지 않아도 진행 한다.

3:3 태그전 형식으로 격전의 아레나를 실시한다. 

대신 키나, 오르비아, 클리프 각각 한번씩 등장한다.

같은 길드원 끼리 같은 소환수를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

그 밖에 생각했던 컨텐츠

1. 1. 장애물 달리기

시나리오에서 나왔던 장애물을 이용하여 카트라이더 처럼 빨리 장애물을 통과하는 달리기를 만들면 은근 재밌는 컨텐츠가 될것 같다.

당연히 소환수를 이용하여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설계하면 좋을것 같다. 

컨트롤 영역이 필요하게 만들고 중간에 죽으면 3초 후 제자리에서 부활하게 만들면 좋을것 같다.

2. 협동 제작(길드전)

다양한 제작 제료를 모와서 먼저 완성하는 쪽이 이기는 게임.

개인적으로 크로니클이 앞으로 추구해야 할 길

1. 1. 길드전 활성화

2. 다양한 몬스터 활용처

3. 몬스터별 카운터(천공의 아레나에서 했던 두뇌게임이 크로니클에서는 무색해져 버림)

소환수의 클라스 때문에 속성별 카운터 전략이 무색해져 버린 느낌이 너무 강하다.

특히 전사와 기사가 너무 너무 애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