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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린저씨다.
달탄냥 09/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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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클은 그동안 서럽게 좋소 소리를 들어왔던 컴투스가 

처음으로 꿈꾸는 캐시카우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물론 운영은 전작만 못한게 아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들 좀 해보려고 

게임들을 켜기 시작하는데

린저씨인 나는 당연히 린m을 먼저 구동한다.

그러면 게임가드 충돌이 나면서 서머클은 꺼진다.


린저씨인 나는 당연히 서머클 접속을 포기한다.


캐시카우를 꿈꾸면서 린저씨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했던 ‘어떤’ 게임들과는 정말 다른 행보다.

 

 

하지만 컴투스 화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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