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셉일 뿐입니다
분위기 끌어올려보겠습니다

이런게 부러웠거나 아니면 이런걸 밀어보고 싶거나 한거같은데

이딴거 밖에 연상이 안되는데
참고로 저 PK월드라는 게임은 6개월 만에 죽음
글로벌 히트한 IP가지고 이정도로 말아먹고 있는 중인데 타이틀이 이 게임 서머너즈워 아니었으면 진작에 서비스 종료했을거임
하는것마다 하다 만 퀄리티 인데다 틈새시장을 노리는 그런전략이나 비전이 있는것도 아니고
PVP, 경쟁 컨텐츠 - 아레나, 길드전. 총력전 등등 만 자꾸 들이대고..
그런거 할거면 그냥 원래 서머너즈워(천공의아레나) 에서 이미 잘 돌아가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뭐하러 시간들여서 게임을 함?
서머너즈워 배경지식이나 세계관 보충할려고 제목도 크로니클이라고 지은거 아님?
대전 게임 할려면 차라리 스트리트 파이터6 나 하다못해 원래 서머너즈워 나 하지
잘하면 상금도 주는 대회도 하고 그러는데
이 게임 최고 고점 인 글로벌 출시초기 때 이후로 쭉 내리막인데..
그런 의미에서 태어난 날이 기일이라 치고 탄생 2주년이 아닌 추도 2주기
정작 필요한 편의성 개선이나 조작개선, 쓸데없다 싶은 컨텐츠는 과감하게 잘라내는 등 살려고 발버둥을 쳐야하는데
아레나 조금 만지막 거린다고 유저가 돌아올거라고 믿는건가
성장 상한(2차각성) 좀 뚫는다고 신규가 유입이 되나
2주년이라고 내놓는 컨텐츠가 이런데 컨텐츠 만들 인력이 다 도망가서
그저 서머너즈워 신작 나올때까지 시간끌기 만 하는거에 만족하는건지 ..
큰 기대를 가지는건 진작에 버렸지만
게임 이 유의미한 발전도 없고 방향성이 낭떠러지로 가고 있는데 게임이 망하든 말든 위에서 아무도 신경 안쓰는 거 같네
근데 그와중에 스팀 프랑스 판매 수익 차트 에는 다시 90등.. 재진입 했는데 프랑스에선 대체 무슨일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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