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님은 지난 연간 업데이트 계획에서 '원펀맨' 크로스콜라보에서 교훈을 얻었다고 했는데, 다가오는 '신세기 에반게리온' 크로스콜라보에서도 왜 또 같은 실수를 저지르게 됐나요?
저번에 연동했던 빛 속성 몬스터와 호감도를 통해 획득한 몬스터들은 이벤트가 종료된 후에도 획득 가능하니 말이 되네요! 그런데 이번에는 소환을 통해 획득하도록 강제했는데, 1500회 이내에 획득할 수 있도록 확률을 조정했다고 하는데, 총 4회가 6000회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메타 클로닝을 시작했지만 클로닝을 통해 놓친 연결 몬스터를 얻을 수 있지만, 연결 몬스터는 결국 연결 모양이 있고 한 번에 하나만 복제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수집이라는 취미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여러분도 이를 굳게 믿어야 한다고 생각하므로 이러한 연계가 여러분에게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연계협력에서 정말 이렇게 하면 더 많은 플레이어가 패하게 될 뿐이라는 생각을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나는 당신이 이 연결의 인기를 붙잡고, 더 많은 새로운 플레이어를 끌어들이고, 오래된 플레이어가 당신의 변경 사항을 볼 수 있게 하여 이 게임을 점점 더 좋게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몇 가지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신중하게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1.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연계 이벤트 종료 후에도 어떤 방식으로든 빛 속성과 어둠 속성을 지닌 연계 몬스터를 획득할 수 있으며, 난이도를 더욱 어렵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2. 현재 계획에 따르면 보장 소환 수를 줄이거나 NERV 신비한 소환서를 더 보내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총 4개의 빛과 어둠 속성 연결된 악마가 NERV를 얼마나 판매할 계획인지 모르겠습니다. 신비한 소환서가 있지만 적어도 1500~2000개 정도는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대부분의 플레이어가 이 설정을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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