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클한지 한 3개월 넘은 거 같은데 운영이나 전체적으로 먼가 막막하고 답이 없어서 떠납니다.
350번을 룬작할려고 돌렸는데 허허 그중에 유효 룬이 하나도 없네? 투력 35만 찍어보겠다고 마법서 효과석 다 쳐 발랐는데도 여전히 모자란 재화에 명인 찍겠다고 노가다 한 것만 생각하면 현타가 확 오네. 어느 순간부터 성장은 막혔고 소환수 성장하는 재미로 보는 건데 성장을 못하니 답도 없고 PVP는 이기지도 못하는데다가 초월 하기도 쉽지 않아서 몇달을 녹여야 할지 감도 안잡히고 착한 고인물들 따라가는 재미 인데 80렙 업데이트 되면서 더 멀어져버림 숙제는 많아지고 근데 그 숙제가 성장을 시켜주진 않고 여러가지 퀘를 깰려면 새로운 소환수를 키워서 투력 12만은 나와야 나라카등을 깰 수 있는데 5성은 도감작하지도 못하고 지금까지 깐 소환서가 400장 안되는거 같은데 그중에 쓰는 5성은 12개중에 4개정도? 소환서도 뒤지게 얻기 힘들어서 뭐 뽑지도 못하고 이번에 신캐나오면서 보는데 먼 생각이 드는지 암? 불물풍 합쳐서 6개 정도인데 나도 다 얻어서 한 번 쓰고 싶은데 그냥 거울의 떡이고 어떻게 한 개를 뽑아도 도감작 할 생각에 아찔하고 생숨은 더럽게 많이 들어서 하나 13강 만들려면 다음 시탑까지 기다려야하고 보고 있으면 컴투스씨 먼 기분이 드는지 알아요? 그냥 현타가 와요 현타가 룬작이라도 수월해서 소환수 하나라도 12 13만들 수 있으면 몰라. 나의 투력이 30만 겨우 되는데 룬 던전이 35만이야… 아니 뭐 그래 칼격던전은 하르퓨랑 해서 깰수있겠는데 나머지는… 못깨겠다고 깰려면 또 그에 맞는 소환수 만든다고 자원 다날려 만들어도 룬이 쓰레기라 못잡아 내 잘못일 수 도 있지만 이젠 못 해 먹겠다.. 현타가 확 와버렸음… +밸런스도 그지같음 거의 4년만에 하는 폰겜이었는데 이렇게 소통을 안하는 겜은 처음본다 진짜 현질에 관해서도 계렙 보상이나 현질해서 얻는 도박 소환서뽑기? 빛암도 쓰는 OP만 쓰고 나머지는 개쓰레기던데 옆동네 원신만 봐도 이렇게 방치는 안해.. 현질하는 사람들에게 어떠한 메리트도 없는 겜은 처음이다..빨리 질리는 성격이라 먼저 가지만 진짜 겜 운영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제발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고 반영해서 소통해줬으면 좋겠다. 질러놓고 아 몰랑 니들이 뭘할줄아는데 아 오류임 ㅅㄱ 하지말고 여기 게시판과 다른 사이트 섬클 보면 욕 밖에 없다. 나 같은 늅들은 공략보러 들어갔다가 게시판 보면 먼 생각이 들겠음? 나도 같이 이겜 망했네 부정적으로 밖에 안보인다고.. 거기서 운영 개판인거 목격한다? 그럼 그냥 의지 꺾여버리는 거임 쨋든 남은 사람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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