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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현실 복귀 기회를 주시는 듯
무희 11/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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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더이상 안 쓴다고 했는데 하루만에 쓰게 되네요.

아. 의지박약한 나란 놈이란..

 

기대가 크진 않았지만 결과는 더욱 놀랍군요.

기회비용이고 머고 다 무시하고 실제 쓰인 골드랑 재료만 던져줄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아무래도 전 아직 멀었나봅니다.

컴투스 분들을 따라잡을수가 없네요.

 

이제 진짜 여기 안올께요.

앞으로도 계속 뒤통수 치고 그렇게들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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