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되봐야 정확해 지겠지만 현제 예고글을 봐선 캐릭터 밸런스 패치가 없음 그걸 가정하고 글 작성함
각 캐릭터를 비교해서 적정 수준 맞춰야하는데 pve, pvp 특화랍시고
똥글 싸지르는 판국이 이해가 안되고 답답해서 글 써본다
초창기 우리에게 크로니클은 어떤 게임인지 설명하며 컴투스에서 제시했던 내용에 대해
내 기억상으론 다른 캐릭터를 키우게 끔 걍요하지 않겠다라고 요약이 됬던걸로 기억한다
근데 몇몇 클리프 맘충 같이 낮은 지능에서 나온 똥글들을 보면
오르비아는 pve, 클리프는 pvp 밸런스가 맞다 pvp하면 갈아타던가 라고
Zi랄떠니 니들은 지나가던 침팬치도 동족으로 착각 하리만치 상종이 안된다
설령 저 노란 바탕말이 컴투스의 의도였다면 거짓말을 한것이고 해명이 필요한 부분이다
현재 김단아 유투버도 그렇고 오르비아의 여론은 계정렙 70이상 아니면 깔개라는게 정설인데
이런 여론, 데이터들이 설계가 잘못 된 거라는데 무게를 실어주는 증거이고
다른 캐릭에 비해 효율이 구리게 측정된걸 수정 및 개선해주는게 합리적인 거라 생각한다
오르비아 유저들은 개사기로 만들자는게 아니다 성장치를 캐릭터 특성에 부합하게
평준화 해달라는거다. 현질을 미친듯이 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는, 각자가 선호하는
캐릭터를 사용함에 있어 이렇게 극단적인 성능이란 장벽에 막히지 않게,
오르비아는 딜러로서 키나는 지원가로서 재대로 작동하게 끔 바꿔달란 거다
정녕 니들은 전장이나 아레나에서 클리프들만 있는 세상에서 겜하고 싶냐 ??
서로 다른 캐릭터를 사용함으로써 공략법이나 다양한 몬스터 활용도를 기대할 수 있는거지
다 클리프만 쳐하면 겜이 잘도 돌아가겠다
니들 말마따나 앞으로 pvp는 클리프로, pve는 오르비아로 통일해서 가자 레이드 도는데
솔직히 클리프 1절 도움 안되니까 부랴부랴 오르비아, 키나 키워서 레이드 참여해라.
마지막으로 침팬치 새gi들아 크게 봐서 게임 자체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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