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섬클을 지지하기로 했다
애옹이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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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은재형을 보고
우리가 원하는 속도와 갓투스의 속도가 조금 차이가 있을 뿐이지 같은 목표를 보고 가고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이제부터는 은재형의 활약을 지켜봐주기로 했다.
길게보자.
굿즈 담요 당첨되서 그러는거아님(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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