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수 케릭이 가진장점.
김수은
12/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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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때부터 즐기고 있는 유저입니다. 오르비아 66 . 클리프62. 키나 64 까지 키워보았습니다.
전장및.격전을 하며 느낀것을 말하고자 합니다.
오르비아 , 키나는 클리프를 상대하려면 강탈소환수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조건이 붙습니다.
이와 다르게 클리프는 오르비아나 키나를 상대할때 필요로 하는 요구하는 조건이 없습니다.
단순히 탱커 . 딜러 . 힐러. 이런 개념을 떠나
버티기라는 패시브의 문제인것을 느껴봅니다.
탱커라는 이미지 이기에 급사하는것을 방지한 패시브라면 버티기가 아닌
자신최대 체력의 몇 % 정도 보호막 생성이 적당한거 아닌가.
그래야 벨런스가 잡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도발 뺑뺑이 말이 많은것 같은데 이것은 클리프가 가진 장점이며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디버프 해제러를 참여시키면 되는것일텐데, 현상황은 이게 불가능합니다.
그이유는 강탈솬수가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해제러까지 또 절대적으로 필요한 조건이 되는것이죠.
이것또한 클리프의 장점이라고 생각하지만 이와 다르게
오르비아나 키나는 이러한 특성이 없다는게 벨런스의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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