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고 샀습니다. 그 상품의 가치를 보고 이정도 돈은 써도 되겠다 생각해서 돈주고 샀단말입니다.
당신들이 돈받고 팔았잖아요. 근데 다 팔아먹고 다른 상품 더 팔기위해서 그 가치를 죽여버리다니요…
이거 진짜 너무 한거 아닙니까?
벨런스 조정을 1달에 한번해요? 이보세요들… 그럼 벨런스 조정 어느정도 안정화 될때까지 상품을 팔지마세요.
지금 제가 돈내고 테스트를 해줘야합니까?
아 생각해보니 진짜 얼탱이가 없네 … 키나 좋아서 키나 의상사주면서 키나키웠더니 너프하고
불사막 좋아서 불사막 픽업했더니 너프하고
풍마검도 너프하고… 도감작 한사람들은 한두푼도 아니고 꽤 많은 돈을 들여서 했을텐데 !!!
너프가 편하겠죠. 그 소환수 하나만 손대면 되니까! 버프는 힘들겠죠. 여러 소환수들 다 해줘야하니까!!
뽑기 게임이잖아요. 뽑기에 재미가 뭔가요? 좋은 소환수 뽑으면 거기서 오는 환희가 있는데
좋은소환수 뽑아도 사기다 이러면서 다 너프해버리니.
이래서 어디 무서워서 유저들 지갑 열리겠습니까?
그렇게 너프쪽으로 방향잡지말고 가자고 해도 맨날 너프너프너프
솔직히 클리프 이렇게 상향할꺼면 키나는 안건들어도 됐잖아요?
부활은 사기 아닌가요? 저리 단단한 클리프가 도발걸면서 부활 소환수에 부속으로 딸려있는 힐받으면서
버티는데 개 사기 잖아요? 키나한테 쿨감이 있다고 쿨감 스킬 중복안되게 너프해버려서 키나 바보 만들고
버티기는 시간만 줄이고 더 좋게 버프를 해버리네요?
오르비아는 그냥 관심이 없죠? 네 저도 관심없습니다.앵간해야지 관심이라도 가지지.
벨런스 문제가 초기부터 계속 대두되고 있는데 고작 대응이 이런식인가요?
대응도 아닌거같습니다. 대응하는척 새 상품 팔아먹을려는 상술 아니 사기같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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