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현재, 안쓰는 소환수 많이 있고, 특정 소환수가 심각하게 센 상황인데…

밸런스 맞추어 갈 의지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전장하고 아레나 고친다고

정신 없는 걸 보니 간단한 걸 오히려 안하고 전장, 아레나라니…

잘 생각해보면, 전장은 잠시 중단시켜도 겜 돌아가는데 아무 문제가 없으며,

아레나 밴픽모드는 안해도 크게 문제가 없는 상태임. 아레나나 소환수 밸런스

만 조금 씩 맞추어 주어도 되므로 나중에 밴픽 구현해도 별 문제가 없다고 보여짐.

1주일동안 특정 소환수가 공격력 10%나 방어력 10%, 체력 10% 나 스킬 관련 버프

를 두어서 그때마다 덱 연구를 할 수도 있게끔 하면 게임의 다양성이 늘어날 것

으로 보임. 

초반에 잘 안쓰는 소환수 위주로 이러한 보너스버프를 주어서 소외된 소환수들도

나름 서볼 수 있게 해주면, 새로운 팀 연구에도 도움이 될 것이고, 게임 플레이를

좀 더 다양하게 해줄 수 있음. 

3성이나 4성 보너스는 더 많이 주어서 후발주자들도 뭔가 해볼 수 있게 할 수도 있음.

이런거 만드는 것이 밴픽같은 거 하는 거 보다 더 컨텐츠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