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Koreanisch

빠른전투 허가권의 사용처 증대 건의
몽9몽9 05/27/2023
Mehr anzeigen

현재 크로니클의 게임서비스 시작(2022 , 8월) 이후로 

1년이 거의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많은 업데이트 노트와 개발자 노트가 적용이

되었고

 

확실한것은 "숙제량을 줄이겠다" 는 약속에도 불구하고

매 업데이트와 신규콘텐츠 추가 후엔 어김없이

오히려 숙제량이 늘어나는 행태를 보고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뉴비유저는 경험을 해봐야 재미도 느끼고

실패에서 오는 투력상승 및 올바른 소환수 교체사용에 따른 게임정착에 대한 흥미/재미를

터득해나가겠지만 현재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이른바

 

‘올드비’ 유저들은 하루하루 반복되는 따분한 요소가 많습니다.

시간도 오래 잡아먹고 특정 이벤트와 컨텐츠가 겹칠때는 폐인처럼 게임만 하루종일

해야 합니다.

 

이런 부분들을 개선하기 위해서 이제 서비스 시기적으로 다양한 익숙/지루해진 컨텐츠에

빠른전투 허가권 사용을 확장시켜주시길 건의합니다.

 

개인적으로 1년여 간 게임을 해보니 ,

 

1.도전의 아레나

2.시험의탑 (천공탑/속성탑은 제외)

3.균열 (망각의길 제외)

 

정도가 유저들의 ‘필수’적인 협력/게임참여 없이도 간소화/생략될수 있는 콘텐츠 같습니다.

더하여 ,

 

4.레이드 중 저투력 레이드 (탈라데스/파르팔라/비타타우/그림자성)

 

레이드 같은 경우는 빠른전투로 생략하는것이 mmo게임의 취지에 어긋나거나

게임사의 의도에 반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서비스가 시작되고 제법 많은 시간이 흘렀고

이미 40만투력이상(-보수적으로 잡아서 이렇습니다.50만이 개인적인 견해)의 유저들이 

대다수인 현재 유저분포를 생각할때 과감히 생략하는 것이 유저편의를 위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무조건 생략할수 있게 하는것이 아니라

‘빠른전투허가권’ 을 소모해야만 필요할때 생략가능하게 하면 되니까

뉴비들의 레이드/타 컨텐츠 도움요청이나 이런부분은 언제든 원래방식대로 

참여할수 있게 될겁니다.

 

어떤 계기로 크로니클에 뉴비유저가 급증하게 되면 , 그것은 또 그것대로

뉴비들이 모여서 빠른전투 없이 컨텐츠를 제대로 배우면서 소모할것이므로

여기에 따른 문제점도 없다 하겠습니다.(사람없을때는 올드비들이 전투지원 가면 되니까요)

 

그리고 평소에 남는 시간은 빠른전투 허가권을 파밍하는 데 쓴다던지

필드채광/자동사냥/특정재료 파밍/이벤트 요건달성 에 사용하면 

보다 효율적인 게이밍에 시간할애가 될거 같습니다.

 

당장은 ”이러면 유저들이 할것이 너무 줄어드는거 아닌가?"

생각될수도 있겠지만 , 보세요

기존에 쓰던 시간을 비워놔야 앞으로 또 더 재미있는 수동/능동형 컨텐츠를

추가해넣을것 아닙니까?

 

이렇게 건의드립니다.

 

 

 

Übersetzen Beitrag verfassen Liste

Kommentare
Gast

0/3000

    Beispiel für ein Standard-Pop-up

    Übersetzen

    Wähle eine Sprache zum Übersetzen.

    Wähle eine Sprache zum Übersetz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