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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석 이틀만에 60만개 먹은썰
KR제주이장_6 04/26/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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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천공석 전장이 이틀에 한번 열리는거 때문에 천공석 수급이 반토막 날거라 예상했는데

 

예상이 완전히 빗나갔네요;; 일단 이벤트로 많이 풀리는덕도 있겠지만 던전에 붙여서 천공석을 

 

수급할 수 있도록 변경된게 신의 한수인듯합니다.

 

바니안 상점이 예전에 욕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이번에는 알차게 나온듯한 느낌이라 저는 한방에 다 털었습니다.

 

이 상점만 털어도 452500개가 한방에 수급되더군요.

 

거기다가 균열 5단계 새싹이라서 전투 지원으로만 5천개 이상 먹으니까 10판 돌면 5만개 이상 

이틀이니 10만개 이상은 먹은듯하고 

 

나머지 던전들에서도 약 5~10만개는 수급을 한듯합니다. 

 

전장 매칭되고 기다리고 쳐맞고 뒈지고 연속하는것보다 이렇게 소소하게 수급되는게 너무 좋네요

 

전장에서 천공석 많이 안 잃는것도 저는 찬성입니다. 

 

누구는 전장에서 천공석만 캔다고 뭐라하던데 저같은 똥손에겐 안패고 다녀도 되고 무적 키고 힐받으며

 

캘 수 있을만큼 버티고 버티는 것도 버거운게 현실입니다…

 

천공석 많이 안 떨구니까 캔거 정제하니까 순위권에도 들게 되더라구요.. 

 

천공석 전장 컨셉이 천공석 포인트 + 잉여로 얻는 pvp점수 개념이 컨셉이었다면 이제서야 제대로 된 

 

패치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암튼 평소에 천공석 10만개 빌빌대다가 100만개 넘어가니 기분 좋아서 글 싸질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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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mentare
G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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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ispiel für ein Standard-Pop-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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