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oners War: Chronicles

이전부터 이상하긴했는데

친구사귀는법 인원 미달러 달성 실패하는 서버가 있다!?

이러면 친구미션 보상을 참여하고싶을 정도로 늘려줘서 시골썹이라도 다들 참여하게 만들던가

아니면 지금처럼 달성형이 아니라 참여형으로 바꿨어야했음

근데 실제는 어때? 하향평준화 한다고 50명으로 달성목표 줄여버렸지?

그결과는?

평소 이벤은 시골섭도 달성돠게 되었지만

다른 이벤트 내용중에 필드이벤 포함되는경우에는

도시섭은 참여조차 할수없는 수준이 되어버려서

손해보는 패치가 되버림

최소한 그걸 유지하려면 그런 달성이벤이 생길때 한시적으로라도 인원제한을 늘려줘야하는데

그런 능지가 없어서 방치함

지금 바포같은 경우도

총 3명에게 4/2/1 → 10명에게 각 1개

이게 아니라

필보처럼 운영하고

전체 참여인원대비 비율로 랜덤하게 줬어야지

예를들어

300명 참여 = 30명에게 각 1개

100명 참여 = 10명에게 각 1개

이런식으로..

아레나도 시골섭이 순위권들기 유리한 시스템이라

그것만으로도 시골섭 어드벤티지가 충분한데

레이드나 파티컨텐츠는 전부 월드매칭이고

이런 보상들은 서버내 보상이라

사람 많은데서 할수록 손해인 병신같은 시스템

그럼 다음에 섭통하기까지 그런 차이를 좁히기 위해서

위에 말한것처럼 달성이벤들은 다 참여 이벤으로 바꾸고

바포나 아레나같은 시스템들은 10명이나 단순 순위가 아니라

참여인원별 퍼센테이지로 변경했어야지

이러면 섭통한다고 누가 좋아라하냐

6월까지만 숨붙어있어라

그때까지만 뽑기나하며 놀다가 악마잡으러가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