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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나 패치 최대 피해자는 또 올비
피꽈츄 12/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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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레나는 서로 컨이 가능하고 밴픽도 있으니 나름 상위권 올비들이 있죠

그마저도 다 떠나고 이제 극소수지만

 

근데 도레나는 원래부터가 올비는 전멸이라 그러려니 했지만

진짜 너무한거 같아서 써봅니다

 

도레나는 스펙을 배제하면 순수 뇌지컬의 영역입니다

근데 대체 왜 공덱이 이겨야만 합니까? 

이미 조합이라는 이점을 가져가는데도 지는거면 

본인 스펙을 한참 넘으려는 심보이거나

ai대전의 변수가 발생한것 뿐인데

 

그리고 각 클래스별 공격순서에 맞도록 전략적 방덱을 짤 수 있었습니다

딜러는 부활러나 도발러가 올비는 물풍뎅과 서포터가 커버가 가능했죠

 

예를들어

올비는 법사고 사수를 때리는 상황이 아니라면 암살자에게만 선타겟이 되죠

그러면 암살자만 대응할 수 있는 방덱을 짜는거죠

지원형은 올비가 죽지 않으면 절대 타겟이 되지 않으니 이런걸 이용한다거나

사수나 법사를 배치해서 올비한테 쏠릴 어그로를 분산한다거나

이번 버티기 패치로 인해 다양한 전략적 방덱이 가능해졌습니다

 

근데 공덱 수동조작을 넣는순간

올비는 모든 딜러들에게 노출이 되는것이고

무슨 짓을 하더라도 죽는게 되었죠

소환사가 죽으면 링크가 끊어져서 99퍼는 졌다 봐야하고요

 

이럴거면 클래스라는게 대체 왜 존재하는거죠?

 

수동조작의 피로도도 문제죠

근데 방덱의 전략이 사라진게 더 큰 문제라 봅니다

사실 올비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키나도 좀더 버틸뿐 끔살

그나마 클리프가 버티죠

 

부활버그에 무한부활로 방성이 나오는건 이미 끝났습니다

파훼법이 나오고 이제 방성률 0퍼가 나온다면

그냥 소탕을 넣는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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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mentare
G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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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ispiel für ein Standard-Pop-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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