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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칭부터 지금까지 소과금으로 꾸준히 한 유저가 개발진 및 유저분들에게 몇짜 적습니다.
신궁 15/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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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레나


수동으로 바뀌면서 귀찮아진건 사실이지만, 빠른대전 아닌이상 어차피 쳐다보고 있을거 컨하는 재미가 있으니,할만합니다.

재도전이 막혀있으니, 신중하게 댁을 결정하고 컨을 하는것도, 방어댁의 쿨감정도는 상쇄할 수 있었습니다.

● 영웅 필드

 3케릭을 모두 키우는 저로서는, 3케릭  모두 돌아서 재료수급이 되어 좋았습니다만, 한편으로 게임시간에비해 전설룬 재료보상이

짠건 사실입니다.


● 케릭 밸런스

이부분은 조심스럽기에 말을 아끼겠습니다.

위에 언급했듯 3케릭을 모두 키워서(물론 모두 66밖에 안되는 허접입니다) 밸런스가 어느쪽으로 기울던, 잘 영향을 받지않아서 좋습니다.

예를들어 클리프,키나로 자동이 힘든 던젼 난이도가, 올리비아로는 쉬웠습니다.

패치이후에도 아레나에서 3케릭 모두 돌아보아도, 예전과 크게 달라진걸 그다지 느낄 수 없엇습니다. ""(도전:마스터 / 격전:골드2) 쪼랩입니다.""

그보다는 빛어둠 초월주문서 때문에, 아레나에 변화가 생긴듯 합니다.


●● 개인적인 총평 ●●

저는 수집형을 좋아합니다. 그중에서도 턴제는 싫어하고 실시간이 좋은데, 현재 실시간 수집형은 제가 알기로는 세나2,레볼루션  그리고 섬클 입니다.
섬클 런칭 2개월전부터 기다려왔고,
오픈형 필드게임 치고는 양산형 중국게임이 오히려 자유도가 높을정도로 섬클은 필드규모는 형편없습니다. 자유도도 떨어지구요.
그럼에도 제가 이 게임을 하는 이유는, 노가다가 상당히 보장이 되며, 시간과 노력이 있다면 과금유저들과 같을 순 없어도 따라가는덴 지장 없습니다.
게임이 하드한건 사실이며, 모바일게임임에도 PC가 강제되는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PC/노트북/테블릿/스마트폰 4가지를 모두 사용하기에, 모바일 위주인 분들에게는 죄송한 말이지만, 저는 지금 이 환경이 너무 좋습니다.
모든게임이 컨텐츠 업데이트가 거듭될수록 일일 노가다가 늘어나는건 사실입니다.

오래오래 갔으면 하는 게임이며, 운영을 좀더 신경써 주셔서 신규들 유입도 좋지만 기존들 이탈을 막는것이 더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Pc버젼 종료버튼도 수차례 건의해도 안 들어주고, 요리역시 하나밖에 못먹기에 요리관련 재료거래소는 망했으며,

이제는 일반 재료역시 공급이 많고 수요가 적어(기존들이 게임을 많이 접었다는 뜻이지요), 시세는 바닦이며, 

개발진이 유저들과 이곳에서 소통하는거 같아보이진 않습니다.
 

Beispiel für ein Standard-Pop-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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